오늘은 엄마의 봄날에 다녀왔습니다. 한입 먹자마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다!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반찬들과 음식들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왔는데 맛 또한 자극적이지 않는 맛있는 맛이었어요~ 그래서 그런지 매장에 들어가니 어르신들이 많았어요. 평일 낮 점심시간도 피해서 갔는대도 15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. 그래서 저는 엄마의 봄날 방문하실 때는 예약을 추천드려요~ 엄마의 봄날 주차장도 있는데 저는 김포아트빌리지 주차장에 주차했어요~ 자리도 여유롭고 무료더라고요~ 식사하시고 김포아트빌리지 방문하셔도 될 거 같아요~ 민속체험하는 것도 있고 공터도 넓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거 같아요~ 매장도 깔끔하고, 로테이션이 빠른 편인 거 같아요~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요! 저는 동강정식으로 주문했..